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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스위스'취리히 유스 콰이어'공연단 방문'농촌체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4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칠곡군은 지난 13일 칠곡군 가산면 가산산성권역 산성마을 전원휴양센터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알려진 스위스 취리히 유스 콰이어 소녀 합창단이 방문해 농촌체험 및 합창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취리히 유스 콰이어는 2005년 창단이후 세계적인 합창 지휘자 마이클 골의 지도아래 스위스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해 왔으며, 15~25세의 취리히 콘서바토리 성악 전공 학생들로 이뤄져 클래식, 재즈,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번 가산산성권역 방문을 통해 취리히 유스 콰이어는 수확체험과 염색채험, 국궁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민들을 위한 합창 공연도 진행됐다.

한편 가산산성권역은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농림축산식품부)으로 선정됐으며, 군에서 총45억을 투입해 2014년까지 전원휴양센터와 저온저장고, 마을쉼터, 등산로 신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농어촌현장 체험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을 위해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된 마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어촌의 다원적 가치와 자원을 학습콘텐츠로 활용해 농어촌 마을권역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국내 도농교류 촉진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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