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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14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체험행사'풍성'

-세대 공감 나누고, 역사적 교훈 일깨워주는 다채로운 체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6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지난 25일 개막으로 시작해 오는 28까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전년에 비해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함과 생활상을 직접 몸으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들이 마련됐다.

우선 나흘간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로는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 △6·25 그때 그 시절 체험존 △에티오피아 ‘맨발의 아이들’ △낙동강 평화동산 △미래평화수비대 △평화놀이체험전 △로드체험 등이 축제동안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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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6·25 전쟁 중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벌어진 전투를 축소한 공간에서 실제 전투를 체험하는 대규모 체험공간인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이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군, 학도병, 시민, 부인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그 시절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격, 수류탄, 방독면 체험을 통해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간접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6. 25 그때 그 시절 체험존’의 경우, 6. 25 시절 피난민들의 삶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하여 피난시절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피난짐꾸리기, 피난음식 만들기, 피난민 복식 체험 등의 피난민의 생활을 그대로 경험함으로써 1950년의 시대상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에티오피아 ‘맨발의 아이들 체험존’에서는 만발 물 운반체험, 에티오피아의 하루 사진전, 사랑의 기부금 행사 등을 실시하여 물의 소중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 할 수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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