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1-08 오전 08:2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건강정보

칠곡군보건소,신종감염병 예방대책에 나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칠곡군보건소(소장 김정숙)는 신종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국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예방대책에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알려진 신종전염성 질병의 일종으로 출혈성 감염병인 신증후성 출혈열과 유사하다. 이 질병은 매개체인 진드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고 구토, 설사, 복통 등 소화기계 증상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 등에 홍보물(리플렛, 물티슈)을 배부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방역기동반을 상시 가동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위생해충 기피제와 살균제 등도 구입해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배부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 바지,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으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용변 보는 것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을 하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칠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