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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 CBN뉴스 - 칠곡
[cbn뉴스=채천기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1~22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여수에서 열린‘2019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행사’에서‘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및 우수사업 발굴, 향후 사업계획 반영 및 성과관리 개선대책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지역현황에 근거한 사업계획과 사업운영의 충실성 및 독창성, 성과지표의 목표치 달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칠곡군보건소는 건강백세운동교실, 노인대학, 장수대학 등 어르신들이 주로 수강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진드기 매개감염병 인지도 향상 및 예방행태개선을 위한 집중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경로당과 각 가정으로 찾아가는 개별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경로당 운동지도자 등에게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최근 쯔쯔가무시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적극적인 홍보활동 강화로 감염병 발생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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