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1-08 오전 08:21:3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공연/전시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제22회 한마음 합창 경연대회’최우수상 수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포항시새마을부녀회가 10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시․군새마을부녀회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포항시새마을부녀회 합창단은 ‘꼬부랑 할머니’와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라는 두 곡을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 권이자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바쁜 일과로 짧은 연습기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선곡에 멋진 율동까지 더해 열정적으로 노력을 해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시 박정숙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새마을부녀회 합창단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새마을부녀회 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 칠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